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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점점 간식으로 쏠리네요
상품명 첫둥이네 '다채로운' 꾸러미 [3~4인용]
작성자 감자맘
별   점 4
작성일 2020-08-24 19:40
우선 최근 보내주시는 블루베리 거기 농장 너무 안싱싱하고 시들시들 말라가는거 오는데, 왜 계속 그쪽꺼 보내시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농장 거긴 엄청 싱싱하고 좋았는데요.

그리고 김!! 이번에 보내주신 김..
진짜 너무 맛없고 바삭함도 없고 오래된 냄새나요.. 아무리 유기농인들 이런걸 김이라고 파시는지 싶을 정도로 ㅠㅠ
김3개 대신 다른 채소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많이들 말씀하시는 옥수수, 수확한지 얼마나 오래됬길래 다 말라서 몇 번을 찌고 쩌도 딱딱하고 당도도 없고 맛없어요..

그리고 점점 꾸러미 구성이 아기간식으로 오는것 같아요?
식재료로 쓸 수 있는 제철 농산물들 채소나 과일이 여러종류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초록마을에서 파는 멸균우유, 과자, 요거트, 이런 가공된 식품 및 간식들이나 티백차 말고요.

장보러 가기 힘들어서 시키는데, 점점 구성 방향이 간식쪽으로 흐르다보니 지원사업으로 꾸러미 주문하는 의미가 상실되어가고 있어요.

무료지원도 아니고 자부담해서 구입해 사먹는건데,
여러 의견들 수렴하셔서 지속적인 발전 방향으로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더위와 태풍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생드르 20-08-25 08:37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저희도 몇 개월간 계속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제주의 지역 특성상 농작물이 겨울철을 전후하여 나오고
여름철에는 농작물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내륙지방의 야채들도 구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신선도가 떨어지고 재고관리가 어려워 최근 가공식품으로 구성이 많아졌습니다.
10월 추석이 지나야 농작물 수확시기에 들어가서
9월까지는 가공식품의 비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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